빵깨의 랜선기록

 

1. 홍남기 “다주택자 매물 유도도 중요 공급정책”…양도세 중과 시점 미루나

링크 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20&aid=0003331403

 

홍남기 “다주택자 매물 유도도 중요 공급정책”…양도세 중과 시점 미루나

다주택자가 보유주택을 매물로 내놓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밝혔다.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5일 주택업계와의 회의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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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다주택자가 보유주택을 매물로 내놓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밝혀

 - 정부가 매물 유인책을 검토하는 것은 서울에서 신규 주택 공급부지를 확보 어려움, 세 부담으로 집주인들이 집을 팔기보다는 증여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어 공급 차질 때문

 - 주택업계에서는 정부가 올해 6월부터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점을 연기하려는 것 아니냐는 전망 나와 

 

 

 

2. 11일 오전 8시부터 소상공인 3차재난지원금 신청...280만명에 4.1조 지급

링크 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29&aid=0002647958

 

11일 오전 8시부터 소상공인 3차재난지원금 신청...280만명에 4.1조 지급

11일 오전 8시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'버팀목자금'(3차 재난지원금)을 신청할 수 있다.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.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버팀목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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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11일 오전 8시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'버팀목자금'(3차 재난지원금)을 신청 가능

 - 버팀목자금 지원 규모는 모두 4조1000억원이며, 인당 최대 300만원이 지급

 - 11 24일 이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집합금지 대상이 된 소상공인은 300만원, 영업제한 대상은 200만원, 일반 소상공인은 100만원이 지급

 

 

3. [CES 2021]사이버 공간으로 옮겨온 미래 기술 경쟁

링크 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18&aid=0004825397

 

[CES 2021]사이버 공간으로 옮겨온 미래 기술 경쟁

[이데일리 피용익 기자] 첨단 기술의 미래를 보여주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‘소비자가전쇼(CES) 2021’이 11일부터 14일까지(미국 시간) 개최된다.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던 CES는 올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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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‘소비자가전쇼(CES) 2021’ 11일부터 14일까지(미국 시간) 개최. 올해는 온라인 개최

 - 이번 CES에서는 TV와 모바일, 태블릿, 웨어러블 같은 기기부터 5세대 이동통신(5G), 스마트홈, 스마트시티, 사물인터넷(IoT), 드론, 자동차, 로봇, 가상현실(VR)·증강현실(AR), 디지털 의료, 건강, 전자상거래,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이 공개

 - 올해 CES 참가 업체는 1964곳으로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축소, 중국 업체 참여 부진

 - 현대차, 도요차, 혼다 등 글로벌 완성차 업계들도 불참 

 

 

4. n포세대의 유일한 희망 '주식'.. "하락하면 더 살것"

링크 : 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110180951844

 

n포세대의 유일한 희망 '주식'.. "하락하면 더 살것"

"주식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." "예·적금도 언제든지 깰 준비가 돼 있다." "개인들의 유동성이 풍부해 외국인이나 기관 매도도 두렵지 않다."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150선을 넘어선 주식시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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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1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계좌수 기준 주식시장에 뛰어든 20·30세대는 117만명에 달해

 - 예·적금도 언제든지 깰 준비가 돼 있고 유동성이 풍부해 외국인이나 기관 매도도 두렵지 않다는 의견 많아

 - 20·30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을 증시의 변곡점으로 봐 

 

 

5. "전기차 배터리 재사용한다"···현대차, OCI와 ESS 실증사업 개시

링크 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11&aid=0003853885

 

"전기차 배터리 재사용한다"···현대차, OCI와 ESS 실증사업 개시

[서울경제]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실증사업에 착수했다. 이를 통해 친환경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. 현대차(005380) 그룹은 OCI와 함께 전기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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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현대차그룹은 OCI와 함께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(ESS)와 태양광 발전소를 연계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 → 친환경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

 - “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의 친환경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태양열, 수력, 풍력, 조력, 지열 등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활용 효율을 극대화

 - OCI OCI스페셜티 공주공장에 위치한 727kW 규모의 태양광발전소에 국내ㆍ외 최신 안전규격이 반영된 현대차그룹의 300kWh급 전기차 재사용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(ESS)를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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