빵깨의 랜선기록

 

1. 경기·부동산 고려해 기준금리 동결 유력…주택 공급대책도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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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·부동산 고려해 기준금리 동결 유력…주택 공급대책도 논의

금감원 삼성증권 종합감사도…다음 주 주요 경제 일정 (서울=연합뉴스) 신호경 박용주 김남권 기자 = 다음 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(이하 금통위)가 기준금리를 결정한다. 신종 코로나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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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다음 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(이하 금통위)가 기준금리를 결정

 -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경기 타격 등을 고려, 금리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하며 '완화적' 통화정책 유지 예상

 - 또한 정부는 15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개최 

  → 현재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발표될 이른바 '변창흠 표' 공급대책의 뼈대를 논의할 가능성에 무게 실려

 - 월간 재정동향 및 연간 고용도 발표 예정 

 

 

2. 뉴욕증시, 美고용 부진에도 경기부양 기대…다우, 0.18% 상승 마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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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증시, 美고용 부진에도 경기부양 기대…다우, 0.18% 상승 마감

(뉴욕=연합뉴스) 오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=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 부진에도 새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상승했다. 8일(이하 미 동부 시각) 뉴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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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 부진에도 새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상승

 - 다우존스 30 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 56.84포인트(0.18%) 상승한 31,097.97에 거래 종료
 - S&P500 지수는 3,824.68에,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 134.50포인트(1.03%) 상승한 13,201.98에 장을 마감

 - 시장은 조 바이든 차기 정부의 재정정책과 고용지표,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관련 소식 등을 주시

  → 대형 기술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등의 우려도 적지 않지만, 민주당이 과격한 조치를 강행하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

 

 

3. 조정지역 발표 후 거래량 급감…부산 불장 끝났나 [부동산360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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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지역 발표 후 거래량 급감…부산 불장 끝났나 [부동산360]

[헤럴드경제=이민경 기자] #재건축 대상인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를 비롯해 해운대구 주상복합 아파트 총 4채를 소유한 A씨는 얼마전 부산 집들을 정리하고 서울 강남의 ‘똘똘한 한 채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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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최근 지방에서 주택 여러채를 보유한 ‘큰 손’들이 강남권 대장 아파트 한 채로 갈아타기를 하려는 움직임이 포착

 - 부산 삼익비치 아파트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 11월과 12월 이후론 거래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가격도 보합세

 - 12 KB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매수우위지수는 89.4 11 96.9보다 감소 → 매도자가 더 많다는 의미

 - 강남권 매수우위지수는 12월(KB월간주택가격동향) 107.9 11 90.5 보다 큰 폭으로 증가

 

 

4. 국민주식 테슬라, 美시총 5위 등극…공매도 거물 "거품 빵 터질 것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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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국민주식` 테슬라, 美시총 5위 등극…공매도 거물 "거품 빵 터질 것"

머스크 `세계 최고 부자` 만든 테슬라 새해 주가 25%↑시총 $8000억 돌파 유명 공매도 투자자 버리 경고 불구 `거품` 이라던 월가도 앞다퉈 재평가 `친환경 시대` 개막에 1조 클럽 눈 앞 GM 전기차 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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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뉴욕증시의 미국 전기차 테슬라가 시가총액 8000억달러를 돌파 → 1주당 880.02달러(약 961000원)에 거래

 -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'소외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테슬라 주식을 사야 하나'는 식의 이른 바 '포모(FOMO·Fear of Missing Out)' 심리마저 불거지는 분위기

 - 테슬라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한국 투자자들 매수 1위 자리 지켜

 - 테슬라에 대한 월가 대형 투자은행(IB)들의 평가는 앞다퉈 긍정적으로 변경

 - 웨드부시증권은 조 바이든 차기 정부에서 나올 친환경 정책을 감안하면 2021년부터 미국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 것이라 예상

 - 시장 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에서는 기업인수목적회사(SPAC)을 통한 전기차 업체 상장이 투자 인기를 끌고 있어

 

5. 빚투 열풍에 신용대출 급증..부실 우려에 또 막힐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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빚투 열풍에 신용대출 급증..부실 우려에 또 막힐라

[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]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여전한 가운데 연초 '대출 러쉬'로 인해 가계부채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. 새해 들어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빗장을 풀자마자 대출액이 4일 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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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여전한 가운데 연초 '대출 러쉬'로 인해 가계부채 부실 우려 증가돼

 - 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·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올 들어 4~7일 4거래일 동안 4533억원 증가

 - 예년과 비교했을 때 이례적. 통상 1월에는 연말 성과급이 나오는 시기로 신용대출 수요는 줄고 예·적금 잔액이 늘어나

 - 대출 절벽 경험한 수요자들의 ‘일단 받아두고 보자’는 심리와 주식시장 랠리에 따른 빚투 열풍이 한몫한 것으로 풀이

 - 금융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. 신용대출 재개 3일 만에 금융당국이 관리하는 월간 신용대출 증가액 한도(2조원)를 20% 넘게 소진

 - 금융위원회는 '2021년 경제정책방향 부처별 핵심과제'에서 올 1분기 DSR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'가계부채 관리 선진화 방안'을 마련하겠다 밝혀

 

 * DSR : 대출자의 연간 소득 대비 전체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 비율로 DTI보다 강력한 대출 규제. DSR이 적용되면 주택담보대출 대신 신용대출을 추가로 받는 등의 방법이 통하지 않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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